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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도서관, 8월 5~7일 어린이 여름독서교실…독서·문화유산 만들기 체험 진행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는 「전국 도서관 여름독서교실(제113회)」 사업에 참여해 오는 8월 5일(수)부터 8월 7일(금)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름독서교실 「조선을 빛낸 화폐 속 인물들」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독서교실에서는 『조선을 빛낸 화폐 속 인물들』을 함께 읽으며 화폐 속 인물들이 우리나라 지폐의 주인공이 된 이유와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화폐에 담긴 문화유산과 상징을 알아본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조선 시대 인물과 역사,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에 대한 흥미와 올바른 역사 인식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독후활동으로는 만원권의 앙부일구, 천원권의 도산서원, 오천원권의 오죽헌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입체 만들기 활동을 진행한다. 문화유산을 입체 작품으로 완성하며 역사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고, 독서의 즐거움과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경희 역사강사가 진행한다. 이경희 강사는 역사 교원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비롯해 도서관,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20년 이상 역사 교육을 진행해 온 역사교육 전문가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여름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하고, 독서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2-565-7533)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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