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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도서관, 정서연 작가와 현대미술 문턱 낮춘다7월 29일 저자 초청 강연…현대미술 핵심 키워드와 작품 감상법 소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7.24 16:47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오는 7월 29일(수) 오후 7시부터 난해한 현대미술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대중문화로서 친숙하게 향유하기 위한 저자 초청 프로그램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 정서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즐거운도서관은 현대미술에 관심은 있으나 난해함을 느끼는 관객을 위해 명쾌한 해설을 제공하고, 강남구립도서관 통합북큐레이션 ‘익다씨의 책읽는 강남’과 연계하여 추천도서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통합북큐레이션을 활성화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정서연 작가와의 만남은 현대미술이 어려운 근본적인 이유와 핵심 키워드를 파악해 예술 감상의 폭을 넓히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현대미술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시작으로, 현대미술을 감상하기 위한 주요 키워드와 대표 작가 및 작품을 다룬다. 아울러 ‘현대미술이 어려운 7가지 이유’라는 주제를 통해 예술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서연 작가는 저서 『요즘 미술은 진짜 모르겠더라』를 통해 현대 미술의 문턱을 낮추는 데 힘쓰고 있으며, 현재 <와이아트> 대표로서 다양한 미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성인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이고 신뢰성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공공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도서관이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활성화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참여 신청은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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