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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만희 서울시의원 |
서울특별시의회 유만희 의원(국민의힘, 강남제4선거구)이 지난 28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폐회 중 환경수자원위원회 회의에서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기후환경본부, 정원도시국, 서울아리수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에너지공사를 소관하는 상임위원회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자원순환, 공원·녹지 조성, 상수도 행정, 한강공원 관리, 친환경 에너지 정책 등 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의 기반을 책임지는 서울시의 핵심 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유 부위원장은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의 기후환경 정책과 자원순환, 정원도시 조성, 상수도 행정, 한강 정책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환경 현안을 폭넓게 다뤄왔다. 특히 지역의 핵심 현안인 강남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과 율현공원 정비사업 등을 꾸준히 살피며 자원순환 정책과 정원도시 조성에 대한 관심과 전문성을 쌓아온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유 부위원장은 "환경은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의 일상과 미래를 책임지는 가장 중요한 공공정책"이라며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된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민석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 그리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환경수자원위원회가 서울시의회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합리적으로 운영되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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