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방역물품 패킹작업(좌) 및 어르신 전달(우) |
강남구청(구청장 김현기)으로부터 위탁운영 중인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양재석)는 혹서기를 대비하기 위해 방충·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충·방역물품은 폭염의 장기화로 인한 주거 공간 내 해충 발생과 관련하여 생활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디비케이의 후원과 희망나눔협의회의 연계로 마련됐으며, 센터 이용 어르신 총1,350명에게 전달 완료했다.
센터는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방충·방역물품을 전달하고, 물품별 올바른 사용 방법과 보관 주의사항을 함께 안내하였다. 또한 물품 전달 시 어르신들의 주거 위생 상태와 안전을 확인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께는 관련 복지서비스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양재석 센터장은 “폭염이 길어질수록 해충으로 인한 생활 불편과 주거 위생 관리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다”며 “이번 방충·방역물품 지원이 어르신들의 주거 환경 개선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센터 이용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안부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및 생활교육 프로그램,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등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