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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성인 대상 글쓰기 프로그램 「매일 세 줄 글쓰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글감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시각과 표현 방식을 익혀 꾸준한 글쓰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에서는 '글쓰기와 친해지며 내 안의 목소리 찾기'를 주제로 글감 찾기, 묘사 기법, 자신만의 글쓰기 스타일을 탐색한다. 2회차에서는 '매혹적인 문장을 완성하는 실전 테크닉'을 주제로 어휘력 향상, 필사법, 첫 문장 쓰기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익힌다. 마지막 3회차에서는 '지속 가능한 집필 루틴'을 주제로 명확한 문장 작성법과 집필 노하우, 꾸준히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드는 방법을 함께 살펴본다.
강연은 『매일 세 줄 글쓰기』의 저자인 김남영 작가가 진행한다. 김 작가는 공공도서관과 교육기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으며, 『매일 웹소설 쓰기』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또한 2025 네이버 공모전 로맨스판타지 부문 특선 등을 수상하며 창작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글쓰기를 어렵게만 느꼈던 분들도 일상의 소소한 경험을 자신만의 문장으로 기록하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독서와 창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2-565-7533)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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