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느린학습자(경계선지능) 판정 및 의심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페이스 메이커> ‘함께 자라는 작은 정원’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년 느린학습자 지원 사업 ‘달팽이 마라톤’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정에는 '미니 모스·색모래 테라리움' 만들기 키트가 제공되며 가족이 함께 미니 정원을 만들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느린학습자 자녀(예비 초등~초등 6학년)를 둔 10가족(2인 이상)이다. 신청은 오는 8월 20일(목)까지 홍보지 내 QR코드 및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가족은 강남구가족센터 방문하여 키트를 수령하고 9월 9일(수)까지 활동 후기를 제출하면 된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작은 정원을 가꾸며 여름방학을 뜻깊게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느린학습자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랑의열매와 강남복지재단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상세 정보는 강남구가족센터(070-7458-2253)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