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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오는 8월 28일 ‘작가힙톡(Hip-Talk)’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최소한의 인도 수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문화정책 「작가힙톡」과 연계해 시민들의 야간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최소한의 인도 수업』을 주제도서로 이옥순 작가와 함께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옥순 작가는 서구 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인도를 새롭게 이해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열린 시각과 국제사회에 관한 관심을 넓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이옥순 작가는 인도 델리대학교에서 인도사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도 전문가로, 오랜 기간 인도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며 국내에 인도의 가치를 알리는 데 힘써왔다. 『최소한의 인도 수업』, 『무굴 황제』 등 인도 관련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인도연구원 이사로 재임하며 활발한 연구와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도서관에서는 강연과 연계한 인도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주제도서인 『최소한의 인도 수업』과 인도의 역사·문화 등을 다룬 국내도서, 인도 원서를 함께 전시해 시민들이 다양한 자료를 통해 인도를 폭넓게 이해하고, 강연에서 다룬 내용을 독서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국제사회와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금요일 야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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