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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수서경찰서 찾아 지역 치안 강화 협력 논의대치동 학원가·수서역세권 등 지역별 치안 현안 점검…“주민 밀착형 생활안전 지원 강화”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8.12 00:30
▲ 11일 수서경찰서를 찾은 강남구의회 의원들(세 번째 이재진 구의장, 네 번째 강현섭 운영위원장, 두 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첫 번째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 왼쪽 가운데 정연원 수서경찰서장)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11일 수서경찰서를 방문하여 정연원 수서경찰서장과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중점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주요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는 이재진 의장·강현섭 운영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김지웅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수서경찰서 관할 지역의 치안 현황과 주요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치안 역량 강화 및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강남구의회 의원과 수서경찰서 직원. 첫 번째줄 왼쪽 네 번째 이재진 의장, 다섯 번째 강현섭 운영위원장, 여섯 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뒷줄 왼쪽 네 번째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 첫 번째 줄 왼쪽 세 번째 정연원 수서경찰서장

수서경찰서는 현재 강남구 22개 동 중 대치동과 역삼동 일부, 개포동, 일원동, 수서동, 세곡동 등 15개 동을 관할하고 있다. 주거지역과 밀집 상업지역, 대치동 학원가 등 다양한 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치안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수서역 GTX 개통, 수서역세권 개발 등으로 인해 치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수서경찰서는 이러한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SH, 신한은행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 활동 및 경·민·관(경찰, 민간, 공공기관) 통합 협의체를 운영하여 치안 역량을 높이고,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금지 구간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

방문을 마친 후 이재진 의장은“다변화하는 범죄 환경에 맞서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 우리 지역 사회와 경찰 조직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강남구의회는 수서경찰서가 대치동 학원가와 대규모 주거 단지 등 지역 특성에 꼭 맞춘 '주민 밀착형 생활 안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제도적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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