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회정치 강남구의회
이재진 강남구의회 의장, 강남소방서 찾아 여름철 재난 대응 점검폭염·집중호우 대응 협력체계 논의…이동식 에어컨·유압장비 신속 지원 요청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8.17 23:02
▲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이재진 의장
▲ 강동만 강남소방서장, 강남소방서 대원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는 이재진 의장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은 지난 13일 오후 강남소방서를 방문해 강동만 강남소방서장으로부터 지역 재난·안전 현안을 청취하고,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 이어 소방대원들의 재난 대비 실전훈련을 지켜보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 과정을 확인하고 대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사전 예방활동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남구는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비롯해 상업·업무지구와 대치동 학원가 등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지역이 공존하고 있어 지역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관리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평상시 안전관리와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 강남소방서 대원들의 실전대응 훈련을 지켜보는 이재진 의장

이재진 의장은 “강남구는 주거지역뿐 아니라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해 있어 재난 유형이 다양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도 커질 수 있다”며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데 그치지 말고 평소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소방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민원이 제기된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구급차 내부 더위 문제와 유압장비 부족 등 현장의 애로사항도 논의됐다. 이 의장은 강남소방서의 요청을 청취한 뒤 구급차량용 이동식 에어컨과 유압장비 등 필요한 장비가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강남구 재난안전과에 긴급 지원을 요청했다.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재난·안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사항에 신속히 대응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