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강남6)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소속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부패방지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지방의원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점검하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각종 규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다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 참석한 의원들은 서울시의회의 청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해충돌방지법의 구체적인 적용 사례 등을 심도 있게 학습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하반기 임시회를 앞두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각종 민생 조례안 처리가 예정된 상황에서 지방의원에게 요구되는 윤리의식과 청렴성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시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예산을 심의하고 지역사회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청렴한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김길영 대표의원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소속 의원 38명 전원이 빠짐없이 특강에 참석한 것은 청렴하고 깨끗한 정치를 향한 국민의힘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대표의원은 “시민의 굳건한 신뢰를 얻는 것이야말로 책임 의정의 첫걸음”이라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는 실용정치를 흔들림 없이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