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은 오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나눔 바자회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주최하는 이번 바자회에서는 민간기업이 기증한 의류와 신발, 잡화 등 약 2천여 점의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다.
강남스포츠문화센터는 행사 장소를 제공하는 한편 홍보와 방문객 안내 등 행사 운영 전반을 지원해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돕는다.
행사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스포츠문화센터 정문 앞 보행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센터 이용 고객을 비롯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은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사업과 기빙플러스 지점 기금 마련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용 가능한 물품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기관과 민간기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사회공헌 협력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광윤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올해 네 번째로 이어지는 나눔 바자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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