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 의원은 강연을 통해 만난 청년들과 이어온 1대1 멘토링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사이트 ‘고동진의 고민상담소’도 구축했다. |
고동진 국회의원(국민의힘·강남구병)이 주최한 ‘고동진의 토요캠퍼스 3기’가 지난 22일 마지막 강연과 수료식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3기 과정에는 총 150명이 참여해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는 고 의원이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서울 시민을 비롯한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 개최됐다.
3기 프로그램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연은 ▲왜 AI와 반도체를 함께 이야기하는가? ▲AI의 현재!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역사에서의 교훈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일의 의미와 청년의 미래 등 산업과 기술, 역사, 리더십, 청년 세대의 진로를 아우르는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강연 현장에서의 질의응답뿐 아니라 온라인을 통한 1대1 질문과 멘토링 창구를 운영해 수강생들이 강연 이후에도 고 의원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수료식에서는 참가자들이 교육 과정에 대한 소감도 공유했다. 한 수강생은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고 주말에 자녀와 강연을 들은 뒤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강연이 끝난 뒤에도 이클래스 사이트를 통해 고 의원에게 직접 1대1로 질문할 수 있어 개인적인 멘토링을 받는 듯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고동진 의원은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워지는 주민들의 호응 속에서 배움과 소통을 향한 지역 주민들의 남다른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동진의 토요캠퍼스를 통해 지역 주민과 청년들을 비롯해 더 많은 분과 지식을 나누고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 의원은 강연을 통해 만난 청년들과 이어온 1대1 멘토링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사이트 ‘고동진의 고민상담소’도 구축했다.
‘고동진의 고민상담소’는 고 의원이 지난 3년 동안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강연과 질의응답 내용을 학습한 AI가 이용자의 고민에 1차적으로 답변하고,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고 의원이 직접 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사이트는 지난 2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