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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우종혁 의원이 주민과 직접 만나 생활 속 민원과 고충,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주민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주민 소통의 날’은 기존 민원 응대 방식을 정례화·체계화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의원은 매주 수요일 주민 소통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우 의원은 주민 소통의 날을 통해 강남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부터 일상생활 속 주민 민원과 생활 불편, 각종 고충상담까지 폭넓은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안별로 관련 제도와 행정 절차를 검토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 부서와 협의해 후속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사항 가운데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다수 주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에 대해서는 조례 제·개정과 예산·사업 제안,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등 의회 차원의 정책과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 의원은 그동안 교육과 복지, 미래세대 지원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주민 소통의 날 역시 주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보다 신속하게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 의원은 “좋은 정책은 주민의 일상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한다”며 “행정의 시선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분명하게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 소통의 날을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주민과 지속적으로 만나 그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상시적인 소통 창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강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까지 어떤 이야기든 귀 기울여 듣겠다”며 “접수된 의견이 실제 제도와 정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우종혁 의원은 삼성1동·삼성2동·대치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으며,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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