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민센터
개포4동, 포이근린공원서 ‘문화마당’ 연다31일 오후 3~6시 문화공연·친환경 체험·생활밀착형 홍보부스 운영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8.27 02:03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개포4동이 오는 31일 포이근린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포이공원 문화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심 속 피크닉, 공원에서 즐기는 문화 힐링’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생활밀착형 구정 홍보부스 등을 선보인다.

공원 내 소규모 공연장을 활용한 힐링 문화공연 구역에서는 퓨전국악을 시작으로 어쿠스틱 기타·보컬, 마술쇼, 대중가요, 지역 예술인을 중심으로 구성된 4인 성악 앙상블까지 모두 5개 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존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씨글라스 풍등 만들기, 자개 키링 공예, 양말목 냄비받침 만들기, 올바른 분리배출 퀴즈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폐우산이나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가져온 선착순 50명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생활 속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생활밀착형 홍보부스 존에서는 에코마일리지 참여 안내를 비롯해 강남구 뉴스터치 서비스 가입,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건강상담실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구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포4동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행사 참여를 높이기 위해 SNS 인증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슬러시와 팝콘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윤상태 개포4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눈이 즐거운 공연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우리 동네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모으고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주민자치 특화사업 ‘포이공원 문화마당’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준복 개포4동장은 “포이근린공원이 산책하고 잠시 머무르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문화와 사람을 접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