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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환용 강사가 제21회 아시아라켓볼선수권대회에서 오픈부 3위에 입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 소속 일원스포츠문화센터 한환용 강사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 골드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아시아라켓볼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 E-FORCE KOREA팀으로 출전해 오픈부 3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국 라켓볼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가대항전으로 총 27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팀은 남자 단식과 혼합복식, 여자 단식 등 3개 종목 가운데 먼저 2경기를 승리하는 팀이 최종 승리를 거두는 2선승제로 치러졌다. 개인 기량뿐 아니라 선수 간 호흡과 팀워크, 경기 상황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중요한 방식이다.
한환용 강사는 대한민국 대표 E-FORCE KOREA팀의 일원으로 출전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의 상위권 진출에 힘을 보탰다.
특히 아시아 각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오픈부 3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라켓볼의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의 생활체육 전문성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광윤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국제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한환용 강사의 노고를 축하한다”며 “이번 입상을 계기로 공단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도 전문적인 스포츠 지도와 다양한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의 전문역량 향상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이를 지역주민에게 환원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방공기업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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