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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류 범죄 예방을 위해 수서경찰서가 제작한 범죄 예방 안내 이미지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오는 9월 22일 대치2동 통장 53명을 대상으로 민생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커지고 있는 마약류 범죄와 보이스피싱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범죄 예방 역량과 신고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치2동은 수서경찰서와 협력해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마약류 범죄와 보이스피싱 예방 체계의 최일선에서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에서는 ▲마약류 범죄와 보이스피싱의 주요 유형 및 최신 사례 ▲의심 정황 발견 시 대응 요령과 신고 절차 ▲주민 안내 시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통장들이 일상에서 범죄 의심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과 수시로 접촉하는 통장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한편, 경찰의 전문적인 범죄 예방 정보와 지역사회의 촘촘한 주민 네트워크를 연계해 민생범죄 예방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권현주 대치2동장은 “현장에서 수시로 구민과 소통하는 통장들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성하는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경찰의 전문적인 범죄 예방 정보와 현장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장들이 민생범죄 예방의 최일선에서 든든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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