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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세곡마루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마루와 함께 책읽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작가와의 만남 ▲체험행사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 작가 별여울과 함께하는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 1인극 공연을 비롯해 슈링클스 종이를 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체험, 도서 대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마루뽑기’, 과월호 잡지를 지역주민에게 나누는 ‘과월호 잡지나눔’ 등이 마련된다.
특히 ‘호호빵빵 달콤한 인생’ 1인극 공연은 별여울 작가가 직접 그림책 속 이야기를 무대에서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인형을 직접 만들어보는 독후활동도 이어져 어린이들이 그림책의 내용과 주인공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곡마루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참여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세곡마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세곡마루도서관(02-2176-0634)으로 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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