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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원본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지난 6월 26일 견학 행사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일원본동이 9월 3일 충청북도 음성군과 괴산군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안보 견학과 자매결연지 교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견학단은 먼저 음성군 감우재 전승기념관과 충혼탑을 방문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이날 개막하는 괴산고추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 운영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지역 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일원본동은 이번 방문을 통해 자매결연지와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양 지역의 화합과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일원본동은 지난 2008년 괴산군 칠성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3회 이상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지역축제를 상호 방문하는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양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견학 역시 양 지역이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협력 관계를 다시 확인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원본동 관계자는 “이번 안보 견학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뜻과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인 괴산군 칠성면과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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