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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일 강남구청에서 열린 ‘2026 청렴강남 글로벌 토크쇼’에서 참석자들이 글로벌 청렴도시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2일 구청 1층 로비에서 ‘2026 청렴강남 글로벌 토크쇼’를 열고 세계 각국의 청렴문화와 제도를 공유하며 글로벌 청렴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강남 대전환, 세계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토크쇼에는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아나운서 황정민, 방송인 새미 라샤드와 율리아 바룬드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청렴문화와 제도를 살펴보고 글로벌 청렴도시 강남이 지향해야 할 기준과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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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높은 청렴도로 평가받는 핀란드의 제도와 문화를 살펴보고, 기존 관행을 개선하며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 이집트의 사례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청렴이 행정과 사회 전반에 뿌리내리기 위해 필요한 조건과 강남구가 앞으로 갖춰야 할 글로벌 청렴도시의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 청렴해서 더 좋은 강남, 함께해서 더 즐거운 강남을 만들어 가겠다”며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현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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