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가 제337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논의하고 있다. |
![]() |
| ▲ 강현섭 강남구의회 운영위원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오는 9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강남구의회는 3일 폐회 중 운영위원회(위원장 강현섭)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제337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승인한다.
구의회는 지난해 강남구의 재정 운용 결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한편, 올해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통해 집행부의 재정 운영 방향과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정례회는 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9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처리한다.
이어 16일부터 2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안건을 최종 의결·확정한 뒤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도 심도 있게 다뤄진다. 주요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윤희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연환경보전 및 생물다양성증진을 위한 조례안(김윤희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 조례안(은명주 의원 등 14인) 등 4건이다.
이와 함께 집행부가 제출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11건을 포함해 모두 15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이재진 의장은 “결산은 지난 한 해 강남구의 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건전재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구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추진된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꼼꼼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처음 심의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이 구민의 필수 현안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에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세심하고 면밀하게 심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