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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오는 9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3~7세 자녀를 둔 강남구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특강 ‘느린 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를 실시간 온라인(ZOOM)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발달 속도가 또래보다 느리다고 느끼는 양육자들이 아이의 기질과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사회성과 정서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양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우리 아이의 느림을 바라보는 방법 ▲아이와 정서적으로 연결되기 ▲우리 아이 기질 이해하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놀이·상호작용 방법 등을 다룬다.
또한 양육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각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을 알아보는 맞춤형 질의응답(Q&A)도 진행한다.
강의는 일산하나가족상담센터 김미미 센터장이 맡는다. 김 센터장은 놀이상담심리사 1급 자격을 갖추고 있으며 ‘느린아이 어떻게 키워야 할까’의 저자이기도 하다.
교육 참가비는 1인 1000원이며, 9월 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가족상담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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