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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열린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에서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참가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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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 행사장 전경. 이날 약 3300명의 구민이 다양한 봉사·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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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9월 5일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에 참석했다.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9월 5일 양재천 영동3교 하단에서 약 3300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양재천 돗자리 자원봉사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강남을 힘차게, 자원봉사로 신나게’를 주제로 자원봉사단체와 기관, 기업,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병뚜껑을 활용한 열쇠고리 만들기, 폐의류를 새활용한 머리끈 제작, 계절초화 나눔 등 26개 봉사·체험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헌옷과 우산, 안경테 등을 기부하는 자원순환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주민들이 직접 중고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장터도 열려 자원 재사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자원봉사단체와 지역 기관, 기업,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봉사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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