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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김현기) 대치1동은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늘벗근린공원에서 바쁜 일상에 지친 이웃들을 위로하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늘벗음악회-고백데이(Go Back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되돌아본다는 ‘Go Back’과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한다는 ‘고백’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재즈밴드 ‘피크닉’과 재즈가수 ‘재키킴’, 클래식 크로스오버 공연팀 ‘마마스멜로디’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가을날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과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인 ‘고백존’과 ‘포토존’도 운영한다. 고백존에서는 편지나 엽서에 가족과 친구, 이웃 등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적을 수 있다. 이 가운데 10개의 사연을 선정해 무대에서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포토존에서는 류창현 포토그래퍼가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구민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준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늘벗근린공원을 방문하면 된다.
이채목 대치1동장은 “가을밤 재즈 선율과 함께 집 앞 공원에서 지친 일상을 되돌아보며 마음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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