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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집 앞 공원서 배우는 ‘올바른 운동법’…파크피트니스 운영도담어린이공원·은곡마을공원서 9~11월 총 6회…스포츠지도사가 운동기구 사용법·스트레칭·근력운동 지도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9.15 14:01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구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세곡보건지소에서 ‘2026 공원으로 찾아가짐(GYM)’ 파크피트니스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한다.

‘공원으로 찾아가짐(GYM)’은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집 가까운 공원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세곡보건지소는 공원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개인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스포츠지도사와 함께하는 현장 지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도담어린이공원과 은곡마을공원에서 공원별 월 1회씩 총 6차례 운영된다. 도담어린이공원에서는 9월 18일과 10월 16일,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한다. 은곡마을공원에서는 10월 2일과 10월 30일, 11월 27일 같은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

▲ ‘공원으로 찾아가짐(GYM)’ 파크피트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도담어린이공원 전경

현장에서는 스포츠지도사의 지도 아래 공원 운동기구의 정확한 사용법을 배우고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다양한 운동 방법도 안내받는다. 평소 공원 운동기구를 이용하고 싶었지만 올바른 자세나 사용 방법을 몰라 망설였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프로그램 운영일에 해당 공원을 방문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세곡보건지소 지소사업팀(02-3423-6684~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세곡보건지소는 2026년 상반기 새롭게 선보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은 ‘파크노르딕워킹’에 이어 하반기에는 파크노르딕워킹과 파크피트니스를 연계한 성인반과 시니어반을 확대 운영하는 등 주민 맞춤형 신체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공원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친근한 건강 공간”이라며 “스포츠지도사에게 올바른 운동법을 배우며 활기차고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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