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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아동위원협의회 회원들과 강남드림빌 아동들이 추석을 앞두고 함께 송편을 빚으며 명절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강남구아동위원협의회(회장 임명자)가 지난 9월 14일 관내 아동복지시설인 강남드림빌을 찾아 아동 3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남구아동위원협의회는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해 어린이날 체육대회와 사과따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과 나눔 활동을 펼치며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매년 추석에는 아동들을 직접 만나 명절 음식을 함께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아동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전통 명절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들은 깨와 콩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직접 송편을 만들고, 아동위원협의회 회원들이 준비한 과일과 음료 등을 함께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명절 체험을 넘어 아동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나눔 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임명자 강남구아동위원협의회 회장은 “아이들과 손수 송편을 빚고 이야기를 나누며 잊지 못할 한가위의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곁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이웃의 온정을 전해준 강남구아동위원협의회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강남구도 모든 아이가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의 사랑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복지 안전망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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