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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의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우리 가족 마음잇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교육과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 방식을 돌아보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관계를 더욱 가깝게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4학년 자녀와 양육자로 구성된 10~15가족,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10월 7일 윤지영 강사와 함께하는 부모교육으로, ‘존중의 언어’를 주제로 자녀와의 대화에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말과 소통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10월 17일에는 조혜영 강사가 진행하는 가족 보드게임 활동이 마련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드게임에 참여하며 마음 열기와 도전, 협동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7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가족당 5000원이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 간의 소통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가족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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