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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스포츠문화센터 전경 |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은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모범청소년 장학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바자회는 공단과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수서지구회가 함께 마련한 행사로, 지역주민의 나눔 참여를 통해 모범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물품 판매 부스 운영 보조와 방문객 안내, 사전 홍보 등을 지원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바자회에서는 정선 산나물과 약초, 진도 건어물, 속초 젓갈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한다. 행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강남스포츠문화센터 정문 앞에서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을 모범청소년 장학금으로 연계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함께 지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광윤 이사장은 “올해 다섯 번째로 사랑의 바자회를 이어가며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바자회가 모범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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