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청
강남구, 263명 복지파수꾼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22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AI·통합돌봄 등 복지 트렌드 공유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9.17 12:17
▲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역량강화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지난 15일 강남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22개 동 복지 담당 공무원 및 복지팀장 등을 대상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남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현재 22개 동에서 총 263명의 위원이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개념과 역할 ▲인공지능(AI)과 통합돌봄 시대에 알아야 할 복지 트렌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과 관련한 주민·위원 의견 청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진행하며 변화하는 복지환경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더욱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비롯한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지역의 복지 현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263명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63명의 복지파수꾼과 함께 구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