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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역량강화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지난 15일 강남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22개 동 복지 담당 공무원 및 복지팀장 등을 대상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남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동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현재 22개 동에서 총 263명의 위원이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개념과 역할 ▲인공지능(AI)과 통합돌봄 시대에 알아야 할 복지 트렌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과 관련한 주민·위원 의견 청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특히 복지소통꿈연구소 김헌 대표가 강사로 나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를 진행하며 변화하는 복지환경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을 중심으로 더욱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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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 강남구청장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자원 연계를 비롯한 현장 중심의 복지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지역의 복지 현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살피며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263명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263명의 복지파수꾼과 함께 구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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