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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2026 강남 환경 대전환 페스티벌’ 참석김현정 부의장·노미진 의원 참여…탄소중립·자원순환 체험하며 환경보전 실천 강조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9.20 21:57
▲ ‘2026 강남 환경 대전환 페스티벌’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첫 번째 김현정 부의장
▲ 김현정 부의장과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2026 강남 환경 대전환 페스티벌’ 개회식에 참석하고 있다.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18일 코엑스 동문 로비에서 열린 ‘2026 강남 환경 대전환 페스티벌’에 참석해 기후위기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푸른 하늘의 날’,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세계 차 없는 날’ 등 환경 관련 기념일이 이어지는 9월을 맞아 ‘탄소는 줄이고 순환은 늘리고 실천은 더하고’를 주제로 마련됐다.

이날 강남구의회에서는 김현정 부의장과 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구민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탄소중립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민과 관광객, 김현기 강남구청장, 시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개회식에서는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환경 실천 메시지를 담은 ‘환경 대전환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개회식에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담은 ‘환경 대전환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 두 번째 김현정 부의장

행사장 체험부스에서는 양말목을 활용한 도어벨 만들기와 커피박 바디스크럽 만들기 등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미세먼지 저감 반려식물 나눔 등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을 위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기업들도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임낫어베이비는 생활습관을 토대로 자신의 환경 유형을 확인하고 유형별 실천 과제를 정하는 ‘나의 환경유형 테스트 & 대전환 약속’을 운영했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후두시랩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확인하는 ‘나의 탄소발자국 계산하기’를 선보였다.

▲ 김현정 강남구의회 부의장이 ‘2026 강남 환경 대전환 페스티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함께한 ‘환경 대전환 퍼포먼스’가 강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소중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기후위기 극복과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터전 마련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는 구민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환경 정책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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