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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족센터(센터장 권요안)는 가족과 함께 동네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을 살피는 2026년 에코플러스 가족활동 ‘우리동네 초록 한 바퀴’를 진행한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산책하며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을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에게는 플로깅 활동에 필요한 기본 키트를 비롯해 지구 환경북과 종이로 만드는 지구클리커 등이 제공된다. 가족들은 제공된 물품을 활용해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강남구 10가족으로, 신청은 9월 22일까지 패밀리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가족은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강남구가족센터를 방문해 활동 키트를 수령하면 된다.
키트를 받은 가족은 각 가정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한 뒤 10월 19일까지 활동 후기를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속 생활문화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강남구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걸으며 우리 동네를 돌아보고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강남구가족센터로 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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