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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역삼1동복합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2026 동복합문화센터 회원 작품전시회-함께 가꾼 문화의 숲’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강남구 관내 17개 동복합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서예와 수채화, 유화,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연필스케치 등 미술 분야 강좌 수강생들이 완성한 작품 130여 점이 선보인다. 각 동복합문화센터에서 문화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첫날인 28일 오전 10시에는 출품 회원과 강사, 구민, 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회원 대표와 강사 대표의 소감 발표에 이어 전시 작품을 함께 둘러보는 전시설명 라운딩도 진행할 예정이다.
29일부터는 전시장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작품 감상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강남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동복합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성과를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강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들의 땀과 열정으로 일궈낸 결실이자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꽃피운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리고 배움의 기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복합문화센터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문화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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