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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주 논현2동장(왼쪽)과 문동혁 다비치안경 신사역·압구정4번출구점 대표가 지역사회 시력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논현2동이 지난 18일 다비치안경 신사역·압구정4번출구점 문동혁 대표와 지역사회 시력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센터 민원·복지 창구에 비치할 돋보기 세트 4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센터를 이용하는 고령자와 저시력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시력보조용품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안경 전문업체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시력검사와 맞춤 안경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논현2동은 10월부터 취약계층 지원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업 안내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다비치안경은 11월부터 대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상담, 맞춤 안경 제작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조현주 논현2동장은 “주민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먼저 찾아내는 것이 생활밀착형 행정”이라며 “이번 사업이 논현2동의 현장 중심 행정과 민간의 사회공헌이 어우러져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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