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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제337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478억원 규모 추경 수정 가결…결산·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총 15건 처리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09.23 00:56
▲ 이재진 강남구의회 의장이 제337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22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9월 8일부터 15일간 진행된 제337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과 2025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했다.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478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세출예산 가운데 사업 실효성이 낮은 사업에서 2151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 편성하는 내용으로 수정 가결됐다.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포함한 5개 기금, 총 20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됐다.

▲ 이상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 관련 안건의 심사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은 이상애 의원은 심사보고를 통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하면서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했으며, 구민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안건으로 김윤희 의원 등 9명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이동호 의원 등 15명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각각 수정 가결됐다.

이와 함께 기타 안건과 ‘수서~광주 복선전철 제2공구 노선변경 촉구 결의안’ 등을 포함해 모두 15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15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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