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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수서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 참석30년 노후청사 새 단장…행정·복지·문화 아우르는 주민 소통공간으로 출발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10.01 12:16
▲ 수서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 테이프 커팅에 참여한 강남구의회 의원들. 왼쪽 일곱 번째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29일 새롭게 문을 연 ‘수서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개청을 축하하고 새 청사의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2024년 5월 착공해 약 2년 3개월의 공사를 거쳐 문을 연 수서동 복합문화센터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3759.13㎡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1~2층 동주민센터와 북카페, 3층 회의공간, 4층 문화센터, 5층 다목적홀로 구성됐으며 지하에는 22면 규모의 주차장이 마련됐다. 동주민센터의 행정 기능과 복지·문화 기능을 한곳에 갖춰 주민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수서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의원들. 첫째 줄 왼쪽 두 번째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세 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이날 행사에는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과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해 복진경·이동호·이상애·박대용·황태현·고은진 의원이 참석해 센터 조성 과정과 시설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지역 주민, 시의원 등도 함께한 개청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립에 기여한 유공자 감사패 전달과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 송영광 강남구의회 경제도시위원장이 수서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축사에서 “오늘 문을 여는 수서동 복합문화센터가 수서동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과 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의회 역시 센터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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