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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길영·강남6)은 지난 9월 30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집행부와 함께 ‘함께 만드는 G3 서울플랜’ 비전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비전공유회는 서울을 세계 3대 도시(G3)로 도약시키기 위해 구성된 ‘G3 서울기획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G3 서울플랜 관련 주요 사업과 오는 11월 본예산 심사를 앞둔 상임위원회별 정책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이창무 G3 서울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무수석, 기조실장, 정책기획관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비전공유회에서는 G3 서울기획위원회가 연구·발굴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과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가 발표됐다. 참석 의원들은 11월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각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예산 심사 방향 등을 살펴봤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서울시의회 의원들과 서울시 집행부가 주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타당성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정책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내실 있는 예산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이 글로벌 Top 3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유기적인 정책 설계와 이를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산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G3 서울플랜’의 핵심 사업들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정책과 예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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