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행사를 체험하는 강남구의회 의원들(좌측 세 번째 김현정 부의장, 두 번째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네 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2일 오후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산부와 가족들을 응원하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부의장,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김윤희·우종혁·염희옥·황태현·윤수혁·배근희 의원이 참석해 임산부와 예비부모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임신·출산·육아 정책의 현황을 살폈다.
임산부와 가족, 예비부모,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팝페라 그룹 ‘목일’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석정호 교수가 ‘산전·산후 마음관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석 교수는 강연에서 임신부터 출산 후 1년까지의 마음건강 관리법과 신생아와의 애착 형성 방법 등을 소개하며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정서적 건강을 돌보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 |
| ▲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 함께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첫 줄 좌측 세 번째 김현정 부의장, 우측 두 번째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우측 첫 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임신 축하 선물세트도 전달됐다. 강남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홍보부스를 마련해 임신·출산·양육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했으며, 가족들이 특별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운영했다.
![]() |
| ▲ 김현정 강남구의회 부의장이 제21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강남구의 미래를 밝히는 축복이자 희망”이라며 “임신과 출산은 결코 혼자 감당해야 할 몫이 아니라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책임지고 응원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는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 있는 모든 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마음 편히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따뜻한 강남구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