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퍼레이드에 함께 한 강남구의회 의원들. 좌측부터 열네번째 이재진 의장, 열여덟번째 김현정 부의장, 우측 다섯 번째 강현섭 운영위원장, 여섯 번째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여덟 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3일 도산대로 일대에서 열린 ‘강남 그랜드 퍼레이드’에 참여해 구민들과 축제의 열기를 나누고, 이어진 패밀리 콘서트에도 함께했다.
‘2026 강남페스티벌’ 첫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과 김현정 부의장, 강현섭 운영위원장,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을 비롯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도산대로를 걸으며 축제를 즐겼다.
![]() |
| ▲ 퍼레이드를 시작하며 기념사진을 찍은 강남구의회 의원들. 윗줄 좌측 첫 번째 이재진 의장, 아랫줄 좌측 일곱 번째 김현정 부의장, 첫 번째 강현섭 운영위원장, 아홉 번째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열네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
![]() |
| ▲ 주민들과 함께 걷는 강남구의회 의원들. 행렬 좌측 두 번째 이재진 의장, 우측 세 번째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두 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
행사 현장에는 주민과 관광객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 서울시의원 등 2200여 명이 참여해 도산대로 일대를 가득 메웠다.
퍼레이드는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사거리까지 약 1㎞ 구간에서 펼쳐졌다. 강남구 22개 동 주민들이 국악과 가족, 전통과 미래 등 각 동의 개성을 담은 의상과 소품을 선보였으며, 피카츄를 비롯한 대형 캐릭터 벌룬과 로봇, 패션모델, 비보잉 공연 등이 더해져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다.
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도산대로 야외 특설무대에서 패밀리 콘서트가 열렸다. 남진, 김원준, 룰라, 임창정, 홍지윤, 스페이스A, 홍경민 등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
이재진 의장은 “거리를 가득 메운 구민들의 웃음과 열정이 강남페스티벌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며 “온 가족이 함께 걷고 웃으며 강남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는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도 구민들과 함께 뛰고 호흡하며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와 축제를 누리는 활기찬 강남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