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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 산하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은 오는 10월 21일 유아 및 어린이 양육자의 올바른 독서 지도를 돕고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 책이 좋아지는 그림책 놀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7세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양육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에는 ‘꿈책맘 스토리 하우스’ 대표이자 『책이 좋아지는 그림책 놀이』, 『꿈꾸는 아이의 그림책 놀이』의 저자인 그림책 육아 전문가 우기윤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강연에서는 아이들의 문해력 향상에 그림책이 미치는 영향과 효과적인 그림책 활용법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 지도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자녀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그림책 대화법과 도서관을 활용한 육아 방법, 아이의 성향에 맞는 그림책 선택 및 추천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독후 놀이 활동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그림책 육아 노하우를 공유해 양육자들이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적 교감을 도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그림책을 활용한 효과적인 양육법과 놀이 비법을 배우고, 아이와 책으로 친밀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은 10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도곡정보문화도서관 4층 책사랑방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문화행사 담당(1644-3227, 내선 5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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