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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이 ‘2026년 서울시 정신건강 실무자 유공 표창’에서 기관 부문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구가 직영하는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과 강남구보건소 정신건강사업 담당자가 ‘2026년 서울시 정신건강 실무자 유공 표창’에서 기관 부문과 개인 부문 서울특별시장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 부문 표창을 받은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은 대치동 학원가 중심에 위치한 청소년 전문 심리특화기관이다. 지난 2021년 4월 개소한 이후 청소년 개인상담과 놀이치료를 비롯해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기 위한 위기 청소년 사례관리, 부모 양육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심리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등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강남구보건소 정신건강사업 담당자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부문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과 구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발로 뛴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강남구는 마음이 지친 청소년들이 언제든 부담 없이 찾아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든든한 심리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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