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강남구 강남구청
강남구, 공동주택 동대표 200명 대상 실무교육 실시14일 대치2문화센터서 장기수선·회계·사업자 선정 등 주요 민원사례 교육…화재 대응요령도 안내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10.08 22:27
▲ 지난 4월 20일 열린 강남구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실무교육을 받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오는 10월 14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관내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동주택 동별대표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분쟁을 예방하고 동별대표자들의 실무 역량과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중심의 법령 설명에서 벗어나 실제 아파트 단지에서 문의가 많거나 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동주택 관리교육에서는 ▲장기수선계획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업자 선정 절차 ▲동별대표자 선출 등 선거 관련 사항 ▲관리비 및 회계 운영 등 공동주택 관리의 주요 실무사항을 다룬다. 아울러 최근 관리규약 개정에 따라 달라진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민원사례를 바탕으로 문제 발생 원인과 처리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할 계획이다.

강남소방서가 진행하는 화재예방 교육도 마련된다. 공동주택에서 준수해야 할 화재예방 수칙을 비롯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방법과 주민 대피요령 등을 안내한다. 특히 다수의 주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동별대표자와 관리 주체가 숙지해야 할 안전관리 및 비상 대응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행정으로, 관리규약과 회계, 사업자 선정, 안전 문제까지 모두 전문성과 책임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동별대표자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주민 간 갈등을 줄이고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