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이 오는 22일 개최하는 ‘2026 독서·토론·인문학 교육생태계 성과공유 워크숍’ 안내 포스터 |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선)은 오는 10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최인아책방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독서·토론·인문학 교육생태계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공동체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독서·토론·인문학 교육의 다양한 실천사례와 성과를 공유해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함께 만드는 독서인생, 책과 함께 성공하는 삶’을 주제로 진행된다. 여기서 ‘성공하는 삶’은 단순한 경쟁이나 성취를 넘어 책을 통해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고, 일상 속 작은 기쁨과 의미를 발견하며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먼저 출판평론가이자 독서교육 전문가인 한미화 작가가 기조강연을 맡아 학교 공동체의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한 독서교육의 방향과 의미를 살펴본다.
이어 ‘독서교육 실천 나눔: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기’에서는 ▲서울형 독서·토론 기반 프로젝트 수업 ▲개념기반탐구독서 실천교실 ▲교과 독서 수업 지원 사업 ▲교과 독서 수업 운영 교사 ▲초등 독서교육교사단 등 5개 분과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사례와 운영 성과를 공유한다. 참여 교원들은 각자의 수업 경험과 실천 방법을 나누고 이를 실제 교육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김영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독서인생은 특정 시기에만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삶의 여러 순간을 책과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며 “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작은 행복과 의미를 발견하는 것 또한 성공적인 삶”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교원이 책과 함께 자신만의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