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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강남복지재단 후원자 감사패 수여28일, 강남구청에서 지역 내 위기가정을 위한‘고액 후원자’와 함께 감사의 시간 가져
강남포스트 | 승인 2015.12.28 22:14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8일 강남복지재단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보탬을 준 고액 후원자를 대상으로 세 번째 ‘후원 감사패 수여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과 올 3월에 고액 후원자 56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감사장 수여식을 개최한 바 있으나, 강남복지재단에 고액 기부행렬이 줄을 있고 연말을 맞이해 그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을을 전하기 위해 세 번째로 감사패 수여식을 준비했다. 
그동안 강남복지재단의 원활한 지원사업을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은 고액 후원자를 대상으로 자리를 가진 이번 행사에는 후원자인 ▲(주)대명종합건설 ▲GKL사회공헌재단 ▲롯데백화점 강남점 ▲강남구체육회 ▲㈜와이비엠개발 ▲페이토(주) 등 각계각층의 대표 또는 임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강남복지재단의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후 신연희 강남구청장 훈격으로 감사패를 전달하고 간단한 다과와 함께 참석자별로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10월 설립된 복지재단은‘송파 세 모녀’와 같이 도움이 절실한데도 법적 제도적 제약에 가로막혀 지원이 불가했던 지역 내 위기가정을 찾아 내 돕기 위한 강남구 출연기관이다.  
복지재단의 지원사업은 크게 위기가구 지원과 미래세대 지원사업으로는, 위기가구 지원사업으로는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 ▲탈수급과 수급진입방지를 위한 ‘희망키움통장’사업 ▲시설수급자 명절위문금 지원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프로그램 공모선정사업 ▲저소득연계 디딤돌 사업 ▲저소득층 맞춤형 주민고충 해결 등이 있으며, 미래세대 지원사업으로는 ▲고등학생 급식비 지원 ▲고등학생 수업료 지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장애인가구 내 비장애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공부방 운영 ▲복지시설 간 네트워크 구축과 민간 협력 지원 사업 등으로 지역 곳곳의 어려운 주민을 찾아 지원하게 된다.
지금까지 강남복지재단의 후원실적을 보면 지난달까지 강남구 출연금을 포함해 63억 원 이상이 모금됐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꾸준한 배려속에 모금액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다.  
또 10월 말 기준으로 강남구 저소득층 825명을 지원했으며 이밖에 공모사업, 디딤돌 사업 등 10개 재단 사업과 7개 지정기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 동 주민센터, 강남구청, 강남교육지원청과 함께 현장방문 지원활동과 각종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알리고 꼭 필요한 이들에게 후원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 시대의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야 말로 이러한 대가 없는 큰 뜻을 전하는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을 초대하지는 못했지만 후원자 분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드리며 후원금으로 사용한 저소득층 지원내역을 상세히 알려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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