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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의회 방문단이 미국 뉴욕시의회를 방문해 현지 시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진 강남구의회 의장, 줄리 매닌 뉴욕시의회 시의장, 린다 리 뉴욕시의원, 염희옥 강남구의원. |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의회를 방문해 현지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와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진 의장을 비롯해 이종원 의원(나 선거구)과 염희옥 의원이 참여했으며, 뉴욕시의회 줄리 매닌 시의장과 시의원들의 환대 속에 양 의회의 주요 현안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낮 12시 30분 뉴욕시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2021년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뉴욕시의원에 당선된 린다 리 의원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강남스타일’을 언급하며 강남구와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 및 방문 의원들을 소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양측은 지방의회 간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방문과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유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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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뉴욕시의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재진 의장, 염희옥 의원, 이종원 의원. |
강남구의회 방문단은 뉴욕시의회 방문에 이어 9일 뉴저지주 상원의회를 찾아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을 위한 우호교류 의향서를 전달했다. 또한 버겐카운티 의회와 플로리다주 노스마이애미 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단은 JAPAN 페스티벌과 꿈 페스티벌 등 현지 문화행사 개막 현장을 찾아 해외 축제의 기획 방식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현지 문화시설 탐방도 병행해 강남구의 주민 여가공간 활성화와 문화행사 기획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재진 의장은 “이번 뉴욕시의회, 뉴저지주 상원의회, 버겐카운티 의회, 노스마이애미 시의회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 간 우호와 협력을 넓히겠다”며 “다양한 의회 운영 사례를 배우고 상호 교류를 이어가 강남구의 의정 발전과 지역 간 공동 발전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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