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회정치 강남구의회
강남구의회, 미국 뉴욕시의회 방문…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이재진 의장 등 뉴욕시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문화교류 및 의정 발전 위한 협력방안 논의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10.14 00:53
▲ 강남구의회 방문단이 미국 뉴욕시의회를 방문해 현지 시의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진 강남구의회 의장, 줄리 매닌 뉴욕시의회 시의장, 린다 리 뉴욕시의원, 염희옥 강남구의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의회를 방문해 현지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와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진 의장을 비롯해 이종원 의원(나 선거구)과 염희옥 의원이 참여했으며, 뉴욕시의회 줄리 매닌 시의장과 시의원들의 환대 속에 양 의회의 주요 현안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이날 낮 12시 30분 뉴욕시의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2021년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뉴욕시의원에 당선된 린다 리 의원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강남스타일’을 언급하며 강남구와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 및 방문 의원들을 소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양측은 지방의회 간 우호관계를 바탕으로 상호 방문과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간 유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뉴욕시의회 회의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재진 의장, 염희옥 의원, 이종원 의원.

강남구의회 방문단은 뉴욕시의회 방문에 이어 9일 뉴저지주 상원의회를 찾아 지방의회 간 교류·협력을 위한 우호교류 의향서를 전달했다. 또한 버겐카운티 의회와 플로리다주 노스마이애미 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단은 JAPAN 페스티벌과 꿈 페스티벌 등 현지 문화행사 개막 현장을 찾아 해외 축제의 기획 방식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현지 문화시설 탐방도 병행해 강남구의 주민 여가공간 활성화와 문화행사 기획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재진 의장은 “이번 뉴욕시의회, 뉴저지주 상원의회, 버겐카운티 의회, 노스마이애미 시의회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 간 우호와 협력을 넓히겠다”며 “다양한 의회 운영 사례를 배우고 상호 교류를 이어가 강남구의 의정 발전과 지역 간 공동 발전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