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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 참석…주민 소통공간 새롭게 탄생30년 노후청사, 지상 4층·지하 2층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행정·문화·복지서비스 한곳에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10.14 00:55
▲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10월 12일 열린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에서 주요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12일 새롭게 문을 연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청을 축하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는 30년 된 노후청사를 주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시설이다. 지난 2024년 4월 착공해 약 2년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지상 4층, 지하 2층, 연면적 3632.67㎡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1~2층에 동주민센터, 3층에 북카페와 문화센터, 4층에 다목적홀을 갖췄으며,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지하에는 25면 규모의 주차장도 마련됐다. 앞으로 동주민센터의 행정 기능과 문화센터의 복지·문화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원스톱 주민 소통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에 참석해 새로운 주민 복합문화공간의 개청을 축하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강남구의회 김현정 부의장을 비롯해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복진경·이동호·이상애·박대용·김윤희·한성순·황태현·이종원(마 선거구)·고은진·윤수혁·은명주·노미진 의원 등이 참석해 센터 조성 과정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과 박수민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주요 내빈도 함께했다. 개청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센터 건립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전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주민 복합문화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 김현정 강남구의회 부의장이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에서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센터가 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고, 문화와 복지, 소통을 함께 하는 개포3동의 새로운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주민이 더 나은 환경에서 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시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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