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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벼 베기 체험 행사에서 김현기 구청장이 참가자들과 함께 수확한 벼를 전통 방식으로 탈곡하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10월 15일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어린이와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벼 베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난 5월 직접 심고 가꾼 벼를 낫으로 베고 전통 방식으로 탈곡하며 도심 속에서 가을걷이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벼를 수확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농사의 소중함과 자연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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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김현기 구청장과 학생들이 직접 벼를 베며 가을걷이를 체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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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직접 수확한 벼를 품에 안고 가을걷이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
구는 이날 수확한 벼를 도정해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으로, 주민들이 함께 가꾼 수확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행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이 도심에서 벼를 직접 베고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과 농사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재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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