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16일 열린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제338회 임시회 의사일정 등을 논의하고 있다. |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지난 16일 운영위원회(위원장 강현섭)를 열고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38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21일 제1차 본회의와 운영위원회 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들을 최종 처리할 예정이다.
![]() |
| ▲ 강현섭 강남구의회 운영위원장이 제338회 임시회 개회를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발의 안건 5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5건 등 총 20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주요 의원발의 안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배근희 의원 등 21인)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배근희 의원 등 1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율방범봉사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복진경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 의뢰에 관한 조례안(김지웅 의원 등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자살예방을 위한 비상문 자동 개폐장치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현정 의원 등 25인) 등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회 의원의 윤리강령과 징계 관련 규정을 비롯해 자율방범봉사대 지원, 담배소매인 지정 관련 사실조사, 자살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 지원 등 의회 운영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조례안들이 심의될 예정이다.
이재진 의장은 “대내외적인 경제 여건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많아 이들에 대한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번에 상정된 민생 안건들이 구민들의 삶을 보듬는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 심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