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15일 강남구와 에스더포뮬러, 밀알복지재단(기빙플러스) 관계자들이 사회초년생 여성 1인가구를 위한 응원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지난 15일 에스더포뮬러, 밀알복지재단의 사회공헌 전문스토어 기빙플러스(상임대표 남궁규)와 함께 사회초년생 여성 1인가구를 위한 ‘응원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여성 1인가구가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한편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해 4월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에스더포뮬러 및 밀알복지재단(기빙플러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협력 기반의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안전확인사업에 참여한 153가구에 생활용품 등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1인가구의 특성과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응원 꾸러미에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여성 위생용품 등 실용적인 물품을 담았다. 특히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청년 여성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여성들이 혼자라는 부담 대신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가구를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