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19일 삼성2동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오온누리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장(앞줄 오른쪽 안쪽 첫 번째)과 의원들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10월 19일 오후 삼성2동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단원들의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살펴보고, 어르신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하며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은숙 씨가 단장을, 배우 이병준 씨가 명예단장을 맡고 있으며, 보건의료·교육·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아온 60~74세 시니어 157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지난 2025년 11월 창단한 이후 의료·교육·공연 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들이 축적한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강남구의회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과 이종원 의원(나 선거구)이 참석해 시니어 재능플러스단의 활동을 격려하고 단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재능플러스단 단원과 노인복지기관 종사자,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내빈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남 시니어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들의 열정과 재능을 선보이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공연에서는 대치노인복지관의 숟가락 난타를 비롯해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의 발레,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의 동극과 하모니카 연주, 강남시니어플라자 해피드림팀의 댄스 공연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드라마 ‘드림하이’, ‘시크릿 가든’, ‘공부의 신’ 등 다수의 인기 작품에 출연한 배우이자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명예단장인 이병준 씨가 두 곡의 노래를 열창하며 성과보고회의 의미를 더했다.
![]() |
| ▲ 오온누리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장이 ‘강남 시니어 재능플러스단 성과보고회’에서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재능 나눔 활동을 격려하고 있다. |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간 마음과 뜻을 모아 어르신들의 소중한 재능을 이웃과 나누고, 오늘 성과보고회를 통해 따뜻한 소통의 장을 열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연을 보며 경험과 재능으로 이웃에게 기쁨을 전하는 데 나이가 걸림돌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새겼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는 어르신들이 지닌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우리 사회의 귀한 자산으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복지환경을 살피고, 시니어의 사회참여와 재능 나눔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