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주민센터
세곡동, 청소년공부방 학생·공군 장병 멘토와 함께하는 환경특강 개최‘사라져가는 동물’ 주제 보드게임 체험교육…환경 인식 높이고 청소년·멘토 간 유대 강화
조인정 기자 | 승인 2026.10.21 23:34
▲ 세곡동 청소년공부방 학생들과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장병들이 ‘사라져가는 동물’을 주제로 한 환경특강에 참여하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세곡동은 지난 13일 세곡동 청소년공부방 학생들과 멘토로 활동 중인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공군비행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사라져가는 동물’을 주제로 한 환경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성취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세곡동 청소년공부방에서 중간고사를 마친 학생들을 격려하고, 멘토로 참여하는 공군비행단 장병들과의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의 ‘2026 찾아가는 환경교육’ 강사 파견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문 강사와 교육 교구를 지원받아 교육의 전문성과 내실을 높였다.

교육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중간고사를 마친 청소년들은 멘토 장병들과 한 팀을 이뤄 보드게임에 참여하며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한편, 사라져가는 동물과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세곡동은 동 특화사업의 하나로 2012년부터 세곡나눔장학회, 공군비행단과 협력해 ‘세곡동 청소년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저소득가정과 다자녀가정 청소년들의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돌봄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신체적·정서적 변화가 큰 청소년기를 건강하게 보내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효섭 세곡동장은 “이번 환경특강이 멘토인 공군비행단 장병들과 청소년들이 깊은 정서적 유대를 나누고, 공부방 운영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청소년들이 밝은 꿈을 키우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704, 10층 593호(청담동, 청담벤처프라자)  |  대표전화 : 02)511-5877   |  발행일자 : 1995년 4월 6일창간
등록일자 : 2018년 2월 28일  |  등록번호 : 서울 아 04996  |  회장 : 조양제  |   발행인 : 조인정  |  편집인 : 조인정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양제
Copyright © 2026 강남포스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