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일원본동은 오는 11월 26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일원본동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자매결연지인 충청북도 괴산군 칠성면에서 생산한 절임배추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산물 유통 단계를 줄여 산지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를 활성화하고, 자매결연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절임배추 판매는 사전 주문을 받은 뒤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직접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 주문을 통해 구매 물량을 미리 확정함으로써 주민들은 산지에서 수확해 절인 품질 좋은 배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도농 간 상생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 주문은 오는 11월 20일까지 일원본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현수막에 인쇄된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안내받은 계좌로 구매 금액을 이체하면 주문이 완료된다.
절임배추는 1박스(20㎏) 단위로 판매하며, 가격은 박스당 4만 3,000원이다. 사전 주문한 주민들은 행사 당일 일원본동주민센터 주차장에 마련된 수령처를 방문해 입금 확인 후 발급받은 교환권을 제시하면 절임배추를 받을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주민들에게 산지의 우수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사하고, 자매결연지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따뜻한 상생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 다각적인 교류 활동을 지속해 주민들에게 신선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 구매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